인쇄 기사스크랩 [제539호]2007-12-07 17:05

세중투어몰, 자유와 낭만의 파리 자유여행 6일
파리의 매력속으로 뛰어 들다!

바쁜 일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직장인, 그리고 수능이 끝난 수험생이여! 매력적이고 낭만적인 파리로 올해 마지막 휴가를 떠나보자.

부드러운 크로아상과 달콤한 커피를 여유롭게 즐기는 파리젠느의 도시 파리. 그 속에는 명작 ‘노틀담의 꼽추’의 배경인 노틀담의 성당과 마들렌 사원이 있으며, 소설 ‘다빈치 코드’의 배경인 루브르박물관이 있다. 또한 무엇보다 꾸민 듯 화려하면서도 꾸미지 않은 듯 소박한 감수성을 지닌 파리젠느가 있다.

세중투어몰(대표 천신일)에서는 겨울을 맞아 ‘자유와 낭만의 파리 자유여행 6일’ 상품을 출시했다.

자유여행지 선호 1위로 손꼽히는 파리를 여행하는 자유여행상품은 많았지만 대부분의 상품들은 항공과 호텔 요금만 포함돼있었다. 그러나 세중투어몰이 준비한 이번 상품은 파리의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파리 비짓트 패스 3일권까지 제공한다.

또한 낯선 여행지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두려움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첫 날 파리공항에 도착해 호텔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세느강을 운항하는 유람선을 탑승할 수 있는 바토 파리지앵 탑승권과 삼성화재 여행자보험이 자동 가입되며 전 일정 조식이 준비된 호텔 4박까지 포함돼 있다.

이번 상품의 가격은 1백19만원이며 오는 22일 00시40분에 CJ홈쇼핑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문의 1688-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