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강남 지점 비롯 12곳 창립기념식 개최
“적극적인 마케팅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시킬 것”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는 지난 11월 30일, 강남지점의 창립 17주년(지점장 이정보)을 맞아 우종웅 회장 및 타 지사 지점장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0년에 창립하여 31개의 직영지사 중 부산과 함께 가장 오래된 시간을 보내온 강남지사는 탁월한 대리점 관리 및 신규 고객 확보 능력으로 해마다 높은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모두투어 측은 “자사의 지방 대리점들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리점 관리와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친밀도를 증대시켜 고객의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는 전략을 밝혔다.
한편 모두투어는 이 밖에도 전주지점 12주년(지점장 정상훈), 광화문지점 6주년(지점장 전용원), 울산지점(지점장 최재용), 안양지점(지점장 박대호), 일산지점(지점장 한찬묵)의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각각의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설명=창립 17주년을 맞은 모두투어 강남지점이 지난 달 30일 조촐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