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02호]2023-02-20 10:48

​노랑풍선, 틈새 여행족 위한 <평일 출발 할인 기획전> 오픈
 
단거리 및 장거리 여행 영역으로 구성, 다양한 테마 여행상품 제안
3월 7일까지 3주간 진행, 6월까지 평일 출발 여행상품 최대 20만원 할인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틈틈이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틈새 여행 족’을 위한 ‘평일 출발 할인해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월 7일까지 단 3주간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일(월~목요일)에 출발하는 패키지 여행상품을 얼리버드 특가로 예약할 수 있으며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평일 출발 할인해 봄’ 이벤트에서는 ▲일본 ▲동남아 ▲대만 ▲괌&사이판 ▲제주도 등 짧고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여행(3~6일)과 ▲미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여유로운 일정으로 떠나는 장거리 여행(7~12일) 등 총 두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다채로운 테마 여행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와 포토존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노랑풍선에서 추천하는 ‘대만 4일’ 여행상품은 노랑풍선 단독 구성으로 국적기인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에 탑승하여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의 숙박을 제공한다. 대만 현지 베테랑 가이드가 함께 동행으로 야류, 스펀, 지우펀, 칠성담, 고궁박물관 등 필수 코스를 비롯해 타이페이 시티투어 및 야시장도 둘러볼 수 있다. 대만 여행이 처음이거나 짧은 일정을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여행상품으로 평일 출발 시, 3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장거리 여행상품 중 ‘캐나다 11일’ 또한 서비스 품질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노랑풍선 단독 여행상품이다. 벤쿠버,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까지 캐나다를 완전 일주하는 일정으로 캐나다 항공 국내선 2회 탑승으로 지역 내 이동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로키 2대 국립공원(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과 로키 5대 호수(루이스, 메디슨, 멀린, 페이토, 보후), 나이아가라폭포 등 주요 명소 관광은 물론, 캐나다의 여러 다운타운과 시내를 둘러볼 수 있는 자유 일정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이벤트 특가 여행상품 중 일부는 각 지역별로 날짜 당 선착순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좌석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