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01호]2023-02-01 10:25

모두투어, 골프 예능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 in 사이판 광고 협찬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 기획 골프여행상품 기획전 이미지.
 
MBC 스포츠플러스 골프 예능 `스윙스타 in 사이판` 광고 협찬 진행
사이판에서 펼쳐진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과 연예인 대표 골프 고수들의 오션뷰 골프 대전
촬영 장소 라오라오베이C.C 72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획 골프여행상품 출시
 
모두투어에서 광고 협찬한 골프 예능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 in 사이판(이하 스윙스타)’이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됐다.
 
한국 프로야구선수들과 연예계 골프 고수들의 골프 대전을 담은 스윙스타의 총 10개 에피소드는 MBC에브리원 채널을 통해서도 추가 방영된다.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 왼쪽부터 프로야구 선수 김강민(SSG), 가수 세븐, 프로야구 선수 노경은(SSG).
 
모든 대전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사이판의 라오라오베이C.C 오션뷰 코스에서 촬영됐다. 스윙스타 in 사이판은 총 30명의 참가 선수가 3명씩 10개의 조를 구성해 펼친 골프 토너먼트를 담고 있으며 연예인, 프로야구선수, KLPGA 여자 프로 선수로 이뤄진 참여진부터 화려하다.
 
선수 30명 중 16명은 현역 프로야구선수로 이뤄졌으며 최근 ‘최강 야구’ 프로그램으로 활약 중인 전 프로선수 이대은, 심수창, 장원삼도 합류했다. 연예인 참가자로는 직접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가수 세븐과 개그맨 박성광, 여자 프로 골프선수로는 김보석, 김은영 등이 동참해 야구선수들과의 케미를 선보인다.
 
모두투어에서는 이번 `스윙스타 in 사이판`의 광고 협찬을 진행했으며 촬영 장소인 `라오라오베이C.C`에서 직접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기획 골프여행상품도 전격 출시했다.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 프로 야구선수 원태인(삼성).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기획 골프여행상품은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과 연예인 골퍼들이 치열한 대전을 펼쳤던 골프장에서 72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라오라오베이C.C는 사이판 유일의 36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티샷이 가능한 시그니처 홀과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이 설계한 코스로도 유명하다.
 
육현우 모두투어 홍보마케팅부 이사는 “사이판은 국내 골퍼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골프 여행지로 `스윙스타 in 사이판`의 광고 협찬을 통해 새로운 해외 골프 기획 여행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스윙스타 방영을 통해 연중 화창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판 오션뷰 골프 매력이 전달되어 해외 골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획 골프여행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