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38호]2007-11-30 09:34

올리브 채널 통해 개성 넘치는 여행기 선사
탤런트 김민선 뉴질랜드의 매력에 빠지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탤런트 ‘김민선’이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지사장 권희정)의 지원 아래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O’live)와 함께 뉴질랜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톱스타들의 여행기를 소개하는 올리브의 시리즈 프로그램 중 하나로 ‘쉬즈 올리브, 김민선 인 뉴질랜드’ 라는 제목 아래 30일과 12월 7일 밤 11시 총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김민선은 지난 10월 27일 한국을 출발, 뉴질랜드 남북섬을 약 2주에 걸쳐 여행했으며 여행 기간 내내 다양한 레포츠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캐년스윙(Canyon Swing), 탠덤 패러글라이딩(Tandem Paragliding), 협곡타기(Canyoning), 승마 같은 뉴질랜드의 온갖 액티비티는 물론 각양각색의 레스토랑과 와이너리 등을 체험하며 뉴질랜드만의 특별한 매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권희정 지사장은 “건강미인 김민선씨의 활발한 이미지와 더불어 액티비티한 뉴질랜드의 진풍경과 색깔이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뉴질랜드에서 탠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김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