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라하버, 탁월한 비즈니스 목적지

TTG 선정, ‘2007 베스트 미팅 & 컨벤션 호텔 대상’ 수상

수트라하버리조트가 지난 10월 태국 방콕 소피텔에서 열린 제 18회 ‘TTG 트래블 시상식’에서 ‘2007 베스트 미팅 & 컨벤션 호텔 대상’을 수상하며 비즈니스 목적지로서의 탁월한 면모를 검증받았다.

‘TTG 트래블 시상식’은 지난 1989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의 여행 시상식으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여행 업체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간다.

수트라하버리조트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유일하게 비즈니스 클래스의 호텔과 27홀의 챔피언십 골프코스 등을 갖추고 있는 고급 휴양지. 특히 보르네오에서 가장 크고 넓은 컨벤션과 연회시설을 마련해 놓고 있으며 기둥이 없이 설계된 마젤란 그랜드 볼룸은 2천명에 가까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퍼시픽 그랜드홀은 극장, 연회장 등의 다양한 용도로 최대 1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수트라하버리조트 측은 “넓은 연회장과 레스토랑, 세련된 객실, 다채로운 테마 등을 기반으로 대규모 그룹도 거뜬히 유치해 낼 수 있는 수트라하버에서 노사가 모두 만족하는 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752-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