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95호]2022-12-07 10:18

밤이 더 빛나는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화랑 인형 탈을 쓴 공원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샤이닝 윈터 랜드’ 오는 31일까지 경주의 겨울밤 반짝반짝 빛나게 해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올해 마지막 시즌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는 ‘샤이닝 윈터 랜드’가 경주의 겨울밤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빛을 밝히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 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숲을 무대로,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하고 있다.
 
경주타워 앞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대형 트리가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말, ‘샤이닝 윈터 랜드’와 함께 가족과 연인의 사랑과 추억을 남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주작대로가 화려하게 꾸며진 조명으로 알록달록 빛나고 있다.

눈사람 조명이 경주타워와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밤을 밝히고 있다.

주작대로 옆 왕경숲 나무들이 로프 조명과 선물상자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겨울 시즌 이벤트 ‘샤이닝 윈터 랜드’가 경주의 겨울밤을 환하고 아름답게 밝히고 있다.

로프 조명과 선물상자들이 어우러져 알록달록 빛나고 있다.

주작대로 옆에 설치된 루돌프 포토 존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작대로 옆에 설치된 눈사람과 포토 존.

주작대로에 설치된 조명 조형물들이 경주타워와 함께 빛의 향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작대로 입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지팡이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