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37호]2007-11-23 14:02

롯데관광, 남산국제골프클럽 한국 홍보대사 위촉
롯데관광개발(대표 유동수)은 지난 10일,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클럽인 중국 연대 남산국제골프그룹의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연대 골프여행객의 성공적인 유치와 관련 그룹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롯데관광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3천2백여명의 골프여행객을 송출한 바 있으며 2007년 대한항공의 중국 연대지역 단체여행객 송출 1위도 기록했다. 또한 5ㆍ7ㆍ9월에 총 3회 연대 단독전세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만큼 연대 골프상품 판매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남산국제골프클럽은 약 8백여만평의 부지에 동해 C.C 108홀, 남산 C.C 117홀로 구성된 2백25홀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클럽.

특히 그림 같은 풍경과 다채로운 코스로 인해 골퍼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02)2075-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