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94호]2022-11-29 11:14

​야놀자, 킹특가 소셜 이벤트로 100만 원 상당 여행지원금 쏜다
 
야놀자 앱에서 킹·특·가 이미지 찾는 ‘천하 제일 킹특가 찾기 대회’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다채로운 서비스, 파격적 혜택으로 연말 함께할 대표 여가 플랫폼 입지 강화할 것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킹특가 소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야놀자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캠페인 ‘킹특가 야놀자’를 공개했다. 독보적인 인벤토리에 파격적인 혜택을 더해 ‘초특가에 진심인 야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총 6억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킹특가 럭키박스’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매주 다채로운 기획전을 진행해 초특가 열풍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규 이벤트 ‘천하 제일 킹특가 찾기 대회’는 오는 12월 7일(수)까지 야놀자 앱에서 킹·특·가 글자가 포함된 이미지를 캡처해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게시하면 응모 가능하다. 가장 많이 업로드한 1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야놀자 포인트를 여행지원금으로 지급하고, 킹·특·가 모두 1개 이상 올린 3명을 선정해 30만 원 상당의 바이킹 스워프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회 이상 스토리를 게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압도적인 고객 혜택에 집중한 성수기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킹특가’를 각인시킬 수 있는 소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다채로운 서비스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연말을 함께할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총 6억 원 상당의 선물이 쏟아지는 ‘킹특가 럭키박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25일(일)까지 특급호텔 숙박권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매일 3만 명에게 지급한다.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 상품 구매 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회 응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