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IR 엑스포 참가 적극적인 기업홍보 발 벗고 나서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가 지난 1일부터 3일간 ‘2007 KRX 상장기업 엑스포’에 참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업홍보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전문 IR 엑스포로, 한국증권거래소가 주최하며 코스피ㆍ코스닥 상장법인 1백60여 개가 참여해 국내외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 모두투어는 지배구조우수기업 전용관인 WHITE OCEAN관에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외 투자기관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과의 일대일 미팅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 사로부터 후원을 받아 외국인 투자자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으며 예년에 비해 외국인 투자자와의 미팅이 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성근 사장은 엑스포 첫날 토마토TV, 매경mbn, 한경wowTV, 이데일리 등 경제전문매체와 CEO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 사장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여행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감에 따라 앞으로의 여행시장 전망과 현 상황 분석, 모두투어의 긍정적인 사업 비전 등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2)728-8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