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83호]2022-07-12 10:20

모두투어, 항공료 인상 속 <가성비 甲 동남아 전세기 상품> 절찬리 판매 중
 베트남 호이안 구시가지 투본강
 
경쟁력 있는 항공요금과 안정적인 좌석 확보 통한 가성비 높은 전세기 상품 운영
다낭, 세부, 보홀 코로나 이전 수준의 상품 가격…가장 완벽한 힐링 휴양 상품 라인업
  
모두투어는 최근 항공료 인상 이슈로 인하여 여름휴가 시즌 해외여행을 가기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성비 높은 `동남아 전세기 상품` 을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최근 엔데믹(풍토병) 시점이 가시화되면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항공 좌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항공권 가격이 상당히 올라 특히 이번 휴가철 해외여행객의 부담이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모두투어는 항공사와 전세 계약을 맺어 경쟁력 있는 항공 요금과 안정적인 좌석 확보를 기반으로 가성비 높은 `동남아 전세기 상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필리핀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
 
가장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는 베트남의 `다낭`을 꼽을 수 있다. 베트남은 최근 입국 규정이 완화되면서 다낭의 예약 증가율은 전월대비 450% 가까이 급증했다. 다낭의 대표 여행상품으로는 `[NEW 휴양형/노옵션] 다낭/호이안 3박4일 [풀만다낭비치]`이 있고 상품가는 39만9,000원 부터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여행상품 가격으로 오직 휴양 힐링에만 집중한 대표 휴양형 상품으로 새롭게 엄선된 호텔과 노옵션 등의 여유로운 일정으로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필리핀을 대표하는 여행지인 `세부`와 `보홀`의 전세기 상품의 관심과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세부의 대표 여행상품으로는 `제이파크아일랜드 디럭스 가든뷰 5일/6일`이 있고 상품가는 69만9,000원부터다.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상품가격으로 아직 코로나19 이전보다 덜 붐벼 한가롭게 휴양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소규모 그룹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프리미엄 워터파크를 보유한 제이파크아일랜드 리조트는 럭셔리한 객실과 한국여행객들 사이에서 식사가 맛있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아울러 보홀의 대표 여행상품으로는 '보홀 솔레아 리조트 슈페리어룸 4일/5일`이 있고 상품가는 59만9,000원부터다. 동남아 전세기 지역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여행상품으로 오히려 코로나19 이전보다 오히려 더 저렴하다.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또한 다이버들의 성지로도 불리는 `보홀`은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관광명소, 고급 휴양리조트가 즐비하여 에코투어 및 다이빙 체험, 휴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함이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동남아 상품부 부서장은 "일상 회복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 성수기에 여행 심리가 위축되지 않게 가성비 높은 동남아 전세기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인상된 항공료가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특히 항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전세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동남아 전세기 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