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71호]2022-03-15 10:44

​모두투어, 창사 33주년 고객 감사 특별전 프로모션
 
33일간 계속되는 풍성한 혜택 제공과 이벤트 진행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따른 해외여행 재개와 심리 회복 기대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창사 3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전을 진행한다.
 
앞서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의무 격리 면제 소식을 전해 본격적인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에 이번 프로모션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여행 가능한 인기 여행상품을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타임딜이 인기다. 격리 면제와 함께 여행이 실제로 가능한 동남아시아, 유럽, 남태평양 여행지를 추가하여 소비자의 선택지는 더욱 다양해졌다.
 
아울러,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고스란히 여행상품으로 재탄생한 ‘시그니처’ 상품과 1%를 위한 특별함을 담은 ‘FLEX 럭셔리여행’도 소비자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 함께 진행되는 고객 이벤트도 이색적이다.
 
 
먼저 퀴즈로 풀어보는 모두투어 탐구 시간은 매일 참여가 가능하며 정답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모두투어 1,000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회원 가입 친구 추천 이벤트는 참여하는 신규 회원, 추천 회원 모두에게 5,000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그 밖에 여행상품 2% 즉시 할인, 해외 항공권 최대 7% 할인, 해외 호텔 5% 할인 쿠폰 증정, 모두페이 1.5% 즉시 할인과 더불어 롯데/신라/신세계/현대 등 4대 면세점과 최대 100만 원 적립금과 다양한 추가 혜택이 담겨있다. 여행에 목마른 고객이라면 눈여겨볼 혜택이 상당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33년간 한결같이 모두투어를 사랑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고객 감사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오는 21일부터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발표로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어 많은 고객님과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을 거 같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복한 추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