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71호]2022-03-14 11:23

​노랑풍선,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맞춰 미주지역 여행상품 출시 강화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 미주지역 여행상품 예약 문의 증가에 적극 대응
가족여행, 허니문, 친지 방문, 오로라 체험 등 다양한 테마 여행상품 출시
 
오는 21일부터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들의 의무격리 면제 발표 후, 미국과 하와이, 캐나다 등 미주지역의 여행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테마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대표적으로 2인 이상 출발하는 미서부&미동부 상품과 4인/ 6인이 출발하는 가족여행상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미국에 거주하는 친지를 방문하거나 체류 연장에 용이한 여행상품도 마련했다.
 

미국_뉴욕
 
하와이 ‘쉐라톤 와이키키 스위트 룸’에서 최대 6인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투숙할 수 있는 가족여행 상품과 허니무너들을 위한 여행상품들을 각 특색에 맞춰서 기획했다.
 
현재, 하와이 항공편은 대한항공 주 3회이 운항 중이며, 오는 4월 3일 아시아나항공 하와이 복항이 예정되어 있어 여행객들이 예약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와이

캐나다_오로라 체험
 
또한, 캐나다의 ‘옐로우나이프’와 ‘유콘’지역에서 오로라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8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오로라 관찰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름다운 캐나다의 사계절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과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2주 살기 여행상품도 마련되어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