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32호]2007-10-19 14:27

2007 F/W 한류패션페스티벌 개최
2007 F/W 한류패션페스티벌 개최 ‘서울’, 아시아 최고의 복합 레저 도시로 육성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이사 심일보)산하 서울패션센터는 서울을 아시아 최고의 패션ㆍ문화ㆍ관광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2007 F/W 한류패션페스티벌’을 오는 21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지우, 정준호, 신현준, 앤디, 브라이언, 성시경, FT 아일랜드, 씨야, 백지영, 현영, 함소원, 추자영, 유림 등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 화려한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패션쇼에 한류스타들이 참여하는 만큼 서울 패션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알림은 물론 한류스타들의 참여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이는 패션쇼의 대중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패션센터 측은 “이번 페스티벌은 한류스타가 모델로 참여하는 패션쇼, 참여 가수의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며 “한류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와 드라마의 뒷담화를 하는 ‘한류드라마콘서트’, 참관 어린이의 소원 성취를 위한 풍선날리기 등을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670-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