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44호]2021-06-30 10:43

항공권, 숙박권, 패키지까지 오직 인터파크에서만!

지금 이 가격 그대로! ‘얼린’ 해외여행상품 종합전
인기 여행지 항공권, 숙박권, 패키지 등 전 카테고리 여행상품 판매
양국 자가격리 헤제 시부터 1년간 사용 가능, 100% 환불/변경/양도 가능
  
연초부터 국내 여행사 최초로 해외여행상품 가격을 동결, 최초 구매가로 자가격리 해제 후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상품을 선보인 인터파크투어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추진에 힘입어 얼린 여행상품 종합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는 30일부터 ‘이번에도 최초로 여행을 얼렸다’ 기획전을 진행, 상품가를 균일 요금제로 동결시켜 추후 항공료나 호텔료가 상승해도 최초 구매한 지금 이 가격 그대로 떠날 수 있는 항공권, 숙박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의 상품을 고루 준비했으며, 양국간 자가격리 해제 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조건이다. 상품마다 세부 조건은 상이하지만, 일정 기간 내에 100% 환불 가능하며, 출발일 지정 전까지 100% 변경 및 양도도 가능하다.
 

괌_스페인광장
 
얼린 항공권 대표 상품으로는 2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한 ‘괌 5일’, ‘대만 3일/4일’, 30만원대부터 판매하는 ‘다낭 4/5일’, ‘북해도 4일’ 등이 있다. 얼린 숙박권은 20만원대의 ‘베트남 노보텔 3박’, 30만원대의 ‘필리핀 헤난리조트 3박’, ‘베트남 풀만리조트 3박’, 100만원대 ‘괌&사이판 PIC리조트 3박’ 등이 있다. 얼린 패키지는 40만원대의 ‘대만 4일’, 60만원대의 ‘괌 자유 3박5일’부터 100만원대의 ‘동유럽 4국9일’, 200만원대인 ‘미서부 10일’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동유럽_오스트리아할슈타트
 
인터파크 단거리상품팀 오성룡 팀장은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으로 얼린 여행상품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며 “미리 상품을 구매해두고, 여행이 재개된 후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떠날 수 있어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