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20호]2020-11-11 11:04

인터파크가 추천하는 국내 신혼여행, 어디가 좋을까?

예비 부부들을 위한 전국 호텔/리조트 허니문 특전
20만 원대부터 80만 원대까지, 최대 60% 할인 가능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 대신 국내 신혼여행이 대세다. 이에 인터파크가 국내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로맨틱&릴렉스 허니문’ 기획전을 마련해 신혼여행을 즐기기 좋은 전국 호텔/리조트를 추천해준다.
 
대표적으로 강원도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인터컨티넨탈 호텔 알펜시아 평창’, 부산 ‘시그니엘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크하얏트 부산’, ‘힐튼 부산’,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 앤 리조트’, ‘여수 히든베이호텔’, ‘여수 벨메르’, 경남 ‘통영 스탠포트 호텔앤리조트’, 경북 ‘라한셀렉트 경주’ 등이 있다..
 
허니문 특전으로 해당 숙소 이용 시 뷰와 컨디션이 최상인 룸을 배정할 뿐만 아니라, 각종 식사와 와인/간식을 비롯한 꽃다발, 요트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각 호텔별로 상이하다.
 
가격대는 20만원대부터 8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대 60% 가량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한 호텔도 있는 등 할인가로 부담을 낮췄다. 또한 ‘대한민국 숙박대전’ 쿠폰을 이용해 예약 시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숙박영업2팀 신경섭 팀장은 “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인 만큼, 후회 없을 선택을 할수 있도록 전국 호텔과 리조트를 특별한 구성과 가격대로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숙소인 만큼, 예비 부부들이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이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