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80호]2019-12-06 11:04

롯데제이티비가 알려주는 내년에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

새롭게 떠오르고, 인기 여행지로 구성된 ‘라이징 여행지’ 기획전 오픈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내년에 새롭게 뜨고 있는 여행지와 꾸준하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구성된 ‘라이징 여행지’ 기획전을 오픈했다.
 
롯데제이티비가 추천하는 오는 2020년 인기 상승 여행지는 이집트와 두바이, 중국 여강, 베트남 푸꾸옥 등이 있다. 특히 중국 여강(리장)은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신비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진 관광지이다. 아직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오는 2020년 새롭게 뜨는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두바이와 이집트 등 아랍 문화권 역시 이제 막 입 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인데, 아랍권 특유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롯데제이티비 이집트 10일 여행상품은 A380 비즈니스 항공 좌석을 이용하며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하는 등 품격 있는 일정을 자랑한다.
 
기획전에는 오는 2020년 새롭게 뜨는 여행지 외에도 올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다낭과 괌, 장가계, 보라카이 여행상품도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예약자들에 한해서는 추첨을 통해 아웃백 식사권과 롭스 상품권,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등도 제공하고 있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