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63호]2019-02-01 10:46

“마카오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뽑아 주세요”


 
오는 28일까지 8개 랜드마크 온라인 글로벌 투표로 선정
 
 
마카오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마카오 내 중국문화교류협회는 오는 28일까지 새로운 8개의 랜드마크를 선정하는 온라인 글로벌 투표를 진행한다.

마카오의 새로운 8개 랜드마크 선정을 위한 후보 랜드마크 20개의 장소는 연꽃광장, 세나두광장, 페냐언덕, 몬테 요새, 성 아우구스틴광장, 마카오과학센터, 성 라자루성당 창작산업지구, 트라베사 다 파이샹, 펠리시다데 거리, 만다린 하우스, 관음세계종교센터, 까모에스 가든, 국경 게이트 광장, 코타이 스트립, 쿠냐 거리, 롱차오꼭, 콜로안 어촌마을, 홍콩-주해-마카오 교, 마카오대학, 마카오타워와 남완&서완 호수 등이다.

마카오의 새로운 8개 랜드마크 선정을 위한 투표 가능 대상은 전 세계 12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고, 투표는 총 20개 랜드마크 후보지 중 8개의 후보지를 고르는 것으로 이뤄진다. 투표를 완료한 참가자는 행운권 이벤트에 응모하여 다양한 경품을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www.new8spots.org.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