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63호]2019-02-01 10:44

모두투어, 재경직군 정규직 채용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 서울 본사 근무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가 일반회계, 그룹사 회계, 수익 관리 등 재경직무를 수행할 정규직 사원을 채용한다.

2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 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재경, 재무 관련 전공자 및 경험자(인턴, 실습 등)를 비롯해 관광산업 내 다양한 경험 및 자격증(관광통역안내원, CRS 등) 보유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14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두투어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성과 연봉제에 따른 임금이 적용된다.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는 모두투어는 선택적 복지제도, 성과급 제도, 해외 출장 기회, 단체보험 가입, 사우회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로 직원 만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두투어의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http://www.modetournetwork.com/) 채용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