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일본 다카마쓰 핏팩(FITPACK) 기획전을 오픈했다.

다카마쓰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소도시 여행지 중 하나로 얼마 전 방송된 채널A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공항에는 우동 국물이 나오는 수도꼭지가 있을 만큼 우동의 본 고장으로 알려진 곳인데 그 중에서도 사누키 우동이 유명하다.

롯데제이티비 다카마쓰 여행상품은 핏팩(FITPACK)으로 구성되어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이 고루 합쳐져 있다. 전 일정 온천호텔에 숙박하며 WI-FI가 가능한 차량이 제공되는데 특히 가이드, 기사 팁이 없어 여행의 질을 한층 높였다. 이 외에도 일명 “인생 샷” 찍기의 최적의 장소로 알려진 일본의 우유니사막, 치치부가하마와 나오시마, 리쓰린 공원 등 다카마쓰의 주요 여행지를 관광한다.

이 기획전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