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60호]2019-01-11 10:22

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 재 운항 기념 스터디투어 실시
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 해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재 운항 기념해 여행업계 관계자 초청 스터디 투어’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여행업계 관계자 13명 초청
 
 
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 해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재 운항 기념 스터디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스터디 투어는 지난 해 12월 20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 재개 기념 및 마리아나 여행 수요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국내 여행사, 항공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4박 5일 일정동안 사이판의 대표 관광지인 만세 절벽, 버드 아일랜드 등을 방문하고, 마나가하섬 투어를 진행했다. 더불어 사이판 내 대표 6개 호텔을 인스펙션하고 여행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파트너사는 아래와 같다. △아시아나항공 △아쿠아 리조트 클럽 △카노아 리조트 △켄싱턴 호텔 사이판 △T 갤러리 DFS △PIC 사이판 △피에스타 리조트 & 스파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