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59호]2019-01-04 11:32

여행마스터, 홀세일 영업 개시


진정한 홀세일 여행기업 추구, 예약사이트 오픈
 
 
여행마스터’가 한 달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3일 홈페이지를 선보이며 홀세일 영업을 개시했다.

여행마스터는 ‘진정한 홀세일 여행 기업’을 슬로건으로 모두투어네트워크, 하나투어에 이어 출범한 홀세일 여행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세부, 다낭, 오사카, 규슈, 크로아티아 일주’ 등의 여행상품을 필두로 앞으로 다양한 여행상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규슈 3일 여행상품은 기존 저가 여행상품들과 차별화하여 벳부 스기노이호텔과 5성급 료칸 호텔 히젠야, 대한항공으로 기획한 여행상품을 89만9,000원부터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낭 및 세부 여행상품은 4박 5일과 4박 6일 여행상품으로 기존 3박 여행상품과 차별화했으며 노팁, 노옵션 ,노쇼핑으로 고객과 중소 여행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상품은 여행마스터 홈페이지(http://www.travelmasters.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