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55호]2018-11-29 15:22

야놀자, 12월 ‘초특가 슈퍼위크’ 시작


 
추천 숙소 대대적인 숙박 할인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12월 성수기를 맞아 ‘초특가 슈퍼위크’를 시작, 대대적인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내달 16일까지 ‘미리예약 100% 페이백 이벤트’를 연다. 매주 특급호텔, 펜션 등 크리스마스 인기 숙소들을 추천, 12월 숙박을 미리 예약할 경우 결제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연말 성수기 특급호텔에 공짜로 묵을 수 있는 셈이다. 페이백 대상 숙소는 매주 월요일 공개된다.

또한, 야놀자 모든 회원에게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1월 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숙박 30만원 할인 쿠폰팩을 일괄 지급하기도 했다. 총 15매의 쿠폰으로 구성된 쿠폰팩은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모든 유형의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할수록 할인폭이 커지며, 1박 최대 6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과 별개로, 해당 기간 투숙건에는 미리예약 포인트도 두 배로 적립된다.

이와 함께, 국내 1위 펜션 예약 플랫폼 야놀자펜션은 오는 12월 5일까지 연말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야놀자펜션 앱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한 상태의 모든 펜션을 특별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숙소별 할인율은 해당 시간 야놀자펜션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호텔 및 리조트 예약 플랫폼 호텔나우는 이달 초 시작한 ‘72시간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12월말까지 확대 진행한다. 주차별 콘셉트에 맞는 호텔들을 선별해 매주 목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낮 12시까지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다. 내달 2일까지는 롯데, 해비치, 아난티 등 전국 인기 리조트를, 3일부터 16일까지는 더플라자, 글래드라이브, 신라스테이 등 크리스마스 얼리버드 예약 호텔을 특가상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12월은 파티나 모임뿐 아니라 여행 수요도 많아지는 때인 만큼 숙박 유형에 제한 없이 각자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폭넓게 준비했다”며 “야놀자의 혜택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