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 연휴&가을을 맞아 인터파크투어가 ‘슈퍼 프라이스’ 이벤트를 통해 해외여행 상품을 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인터파크투어는 본 이벤트를 통해 추석 연휴를 비롯한 가을 출발 중국 여행상품을 선착순 초특가에 마련했으며, 대표 여행상품으로는 △석가장/태항산 4일(9만9,000원 부터) △청도 2박3일(19만9,000원 부터) △북경 2박4일(19만9,000원 부터) △해남도 5/6일(29만9,000원 부터) 등이 있다.

중국 외에도 베트남(29만9,000원 부터), 태국(39만9,000원 부터), 홍콩(44만9,000원 부터)을 비롯한 다양한근거리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대양주/유럽 등 장거리 여행상품은 140만원대 부터다.

인터파크투어는 슈퍼 프라이스 이벤트 외에도 ‘추석연휴 집 탈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장/단거리 해외여행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며, ‘슈퍼 프라이스’ 이벤트와 ‘추석연휴 집 탈출’ 기획전 여행상품을 비롯한 해외여행상품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 카드 행사도 준비했다. 30만원 이상 해외여행상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을 매일 선착순 200장 발급해주는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노선희 인터파크투어 기획운영팀장은 “오는 27~28일까지 이틀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간 길게 쉴 수 있는 추석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통상 연휴 기간 해외여행의 가격대가 높아지기 마련이지만, 올해 마지막 남은 긴 연휴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초특가 여행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석연휴 집 탈출 : http://inpk.kr/qoTP , 슈퍼 프라이스 : http://inpk.kr/qoRj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