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22호]2007-08-10 17:16

배우 이범수가 인정한 호라이즌의 매력
호라이즌 리조트에서, 성공적인 화보 촬영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범수가 중국 해남도 ‘호라이즌 리조트 & 스파’에서 WHO 매거진 화보 촬영을 성공리에 끝마쳤다. 호라이즌 리조트는 지난 해 X맨 촬영을 필두로 영화배우 박준규, 개그맨 이홍렬, 황정민 등 유명 스타들의 방문이 잇따르면서 스타들의 화보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리조트의 매력적인 분위기와 함께 이범수씨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며, 촬영 후에는 리조트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맘껏 즐기는 등 호라이즌의 매력을 만끽했다는 후문. 또한 호라이즌 리조트의 자랑거리인 중국 유일의 탈라소토닉풀과 해남도의 명물 닥터피쉬는 바쁜 일정으로 피로해진 이범수 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촬영이 실린 WHO 매거진은 워커힐 호텔과 SK 그룹에 배포되는 로얄 매거진으로 마스터카드 상위 5% VVIP 고객을 위한 리조트로 선정된 ‘호라이즌 리조트 & 스파’의 고 품격을 고스란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02)752-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