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21호]2007-08-03 09:16

세중투어몰, 베트남 북부/앙코르와트 6일
“신비로운 자연과 천년의 역사를 만나다”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는 아직까지 훼손돼지 않은 자연과 인공적이지 않은 관광지의 매력이 끊임없이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곳이다.

특히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 및 문화의 중심지인 ‘하노이’를 거점으로 울창한 열대 우림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신비의 도시 ‘앙코르 와트’까지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상품의 주된 특징이다.

유네스코 지정 관광지인 ‘하롱베이’ 유람과 전통인력거 ‘씨클로’ 탑승, ‘압살라 전통 민속쇼 및 디너뷔페’ 등의 일정은 빼 놓을 수 없는 여행의 하이라이트.

또한 특식인 평양 랭면 제공과 일몰로 더욱 유명해진 ‘프놈 바켕’, 앙코르 와트 유적지의 보석으로 불리는 ‘반테스레이 사원’, 인공호수인 ‘바라이 호수’, 동양 최대의 호수인 ‘톤레 삽’ 등을 일괄적으로 둘러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베트남 전통 차인 ‘연꽃차’와 캄보디아 수출 효자상품인 ‘실크스카프’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오는 8월 3일과 5일, 단 2회 출발하며 특별히 아시아나항공 씨엡림 직항편을 이용, 보다 빠르고 편안한 여행을 선사한다. 발마사지 1회 및 각종 TAX, 베트남ㆍ씨엡림 공항세, 유류할증료 등이 포함되며 기사 및 가이드팁, 캄보디아 비자피 등은 불포함이다. 상품 가격은 64만9천원.
문의)1688-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