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뉴욕관광 정보 책자 배포 뉴욕의 각 명소들을 한눈에! 걸리버(GTA·Gullivers Travel Associates·한국지사장 박상호)는 뉴욕 지역의 정보와 각종 할인 쿠폰 등이 담긴 책자를 배포한다. 이번 책자는 총 80쪽에 달하는 핸드북으로, 걸리버 뉴욕 지사로부터 지원받아 제공되며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다. 책에는 뉴욕의 중심부인 맨하탄의 지도 뿐 아니라 차이나타운, 소호, 그리니치 빌리지, 금융가, 타임스퀘어 등 총 15개의 소지역으로 구분된 상세 지도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각 소지역별로 현재 상영 중인 각종 공연 안내와 전시회, 박물관 및 미술관, 레스토랑 정보와 투어 및 할인 쿠폰까지 첨부돼 있어 뉴욕의 명소들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뉴욕 정보 책자를 원하는 제휴사는 이메일(sel.customerservice@gta-travel.com)이나 전화를 이용해 여행사명과 주소, 담당자명, 전화번호를 남기면 된다. 한편 걸리버에서는 유레일 패스와 유레일 셀렉트 패스, 유레일 플랙시 패스를 발권하는 모든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29일부터 선착순 1천명에 한해 윙버스 빅맵을 제공하고 있다. 윙버스 빅맵은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의 지도와 함께 윙버스의 볼거리와 가볼만 한 곳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는 여행 가이드북으로, 윙버스에서 직접 제작하고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02)2170-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