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65호]2016-12-09 10:48

내일투어로 사이판 여행 떠나면 혜택이 풍성
 
따듯한 휴양지로 겨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내일투어의 사이판 상품에 집중하자. 풍성한 혜택과 함께 사이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사진은 사이판 대표 관광지 마나가하섬.
 
내일투어가 ‘휴양의 모든 것, 사이판’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해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할 방침이다.
내일투어의 이번 이벤트는 사이판 자유여행의 필수 아이템인 △렌터카 24시간 무료 제공 △하드락카페 무료 음료권 △왕복 픽업서비스를 금까기 예약 여행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이판 가이드북 △사이판 안내지도 △전문 코디네이터 1대1 상담 등 완벽한 여정을 도울 특전도 마련 돼 있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겨울 따듯한 해외휴양지를 찾는다면 사이판이 제격이다. 비행시간이 짧고 가족, 커플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이 갖춰져 최적의 휴양지로 꼽힌다”며 “내일투어는 사이판을 대표하는 마나가하섬, 그로토 등과 하드락카페, 360 레스토랑 등 맛집도 소개 중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로 오는 2017년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사이판 상품에 적용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일투어 홈페이지(www.naeiltour.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내일투어는 지난 11월 한 달 간 ‘내일투어로 떠나는 사이판 여행’을 홍보하는 버스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사이판의 대표 관광지인 마나가하섬 이미지를 부착한 버스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운행해 겨울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을 자극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