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61호]2016-11-14 09:16

내일투어가 추천하는 겨울 최고의 목적지는?

내일투어가 겨울 목적지로 캐나다를 추천한다. 내일투어 캐나다 금까기를 이용하면
통큰 혜택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사진은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휘슬러 스키리조트.



‘캐나다 상륙작전’ 이벤트로 풍성한 여정 선사
 
 
내일투어가 캐나다관광청과 공동으로 오는 18일까지 ‘겨울여행 프로젝트, 캐나다 상륙작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캐나다는 오로라 뿐 아니라 하얀 눈과 함께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내일투어는 캐나다 상품을 구매하는 여행객 중 선착순 40명에게 현지투어, 입장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자유이용권을 증정한다. 토론토 CN타워 입장권, 휘슬러 데이투어 등 캐나다의 진짜 겨울을 즐길만한 상품이 마련 돼 있다.

이밖에도 캐나다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내일투어만의 특전도 있다. △캐나다 여행안내 자료 △전문코디네이터 1대1 상담 △국내면세점 할인쿠폰 △1억 원 상당의 여행자 보험 등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캐나다 금까기를 예약하는 모든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11월 30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캐나다 금까기 여행 상품에 적용된다.

풍성한 혜택과 함께 내일투어는 토론토, 밴쿠버, 옐로우나이프에서 알찬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제안했다. 토론토, 밴쿠버에서 럭셔리 호텔 즐기기, 크리스마스 마켓 체험하기 등이 그것. 특히 옐로우나이프의 맛집,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인 오로라 헌팅, 개썰매, 스노우 슈잉 등 겨울 액티비티도 다채로우니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