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57호]2016-10-17 09:06

VR영상으로 함께 떠나는 사이판
 

마리아나관광청이 모델 이연 씨와 함께 사이판, 로타, 티니안 섬의 매력을 전달한다. <사진출처=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가 모델 이연 씨와 함께 마리아나의 매력을 전달한다. 피트니스 모델 이연 씨는 360도 VR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사이판을 방문했다.
이연 씨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관광청은 추후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ymarianas_kr)을 통해 해당 VR을 공개하며 사이판의 생생한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관광청은 사이판 VR영상에 이어 그와 함께 티니안, 로타도 차례로 방문해 각 섬들의 즐길거리와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