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52호]2016-09-05 09:11

이스타항공 제주-취앤저우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이 지난달 29일부로 제주-중국 취앤저우(진쟝) 노선에 주 3회(월, 수, 금요일)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

이스타항공은 취앤저우 신규 취항을 기념해 8월 29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취앤저우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인천-지난(제남), 청주-닝보(영파), 선양(심양), 상하이(상해), 옌지(연길), 하얼빈, 다롄(대련) 정기노선에 이어 총 8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현재까지 약 130만 명의 방한 중국관광객을 수송하며 국내 LCC 중 최대 중국노선 운항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지난 2015년 10월 중국 단동 직항노선, 2016년 6월 중국 린이 직항 노선(부정기편)을 국적사 최초로 취항했으며 최근 양양공항을 통한 중국 16개 도시를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취앤저우 신규 취항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은 물론 중국 푸젠성의 진주라고 불리는 취앤저우로 여행하려는 국내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선 확대를 통해 항공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