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30호]2016-03-18 15:31

“생애 첫 아프리카 여행, KRT로 떠나자”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할인 혜택도 듬뿍
 
 
최근 ‘꽃보다 청춘’ 시리즈에서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KRT(대표 장형조)가 믿고 떠날 수 있는 아프리카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오는 31일까지는 얼리버드 기획전을 통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RT의 아프리카 4국 8일 상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를 여행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아프리카의 핵심 관광지로 꼽히는 빅토리아 폭포, 쵸베 국립공원, 케이프타운 등을 관광하며 전 일정 1급 및 롯지 숙박으로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여독을 최소화했다.

코스에는 도이커 물개섬투어, 만델라 생가 내부 관광, 현지 특식 3회 제공 등 KRT만의 단독 혜택을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전 일정 인솔자가 동행해 여행객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KRT는 아프리카 4국 8일 상품 외에도 열흘 이상 아프리카를 즐길 수 있는 장기 상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3월 예약자에 한해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KRT가 진행하는 얼리버드 기획전은 예약 인원과 기간에 따라 각기 다른 할인 금액을 적용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아프리카 상품은 오는 3월 31일까지 4인이 함께 모여 기획전에 해당하는 상품을 예약할 경우 2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KRT 유럽팀 담당자는 “이 상품에 포함된 나라는 황열병 예방 접종이 필요없고 KR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들로 구성돼 있어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문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빅토리아 폭포는 3월부터 5월까지 물이 제일 많을 시기로 여행의 목적이 빅토리아 폭포에 있다면 이 시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KRT의 아프리카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krt.co.kr) 또는 대표번호(1588-0040)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