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26호]2016-02-19 10:26

인파 쏠리는 시즌 피한 ‘얼리버드 여행’ 대세

클럽메드가 여름 성수기를 피해 이른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3,4월 합리적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제공=클럽메드>




클럽메드 프로모션 통해 여행객 유혹
 

 
클럽메드가 여름 성수기를 피해 3,4월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여행업계 비수기로 분류되는 1분기의 경우 내국인 출국자 수가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이에 따라 클럽메드의 ‘3,4월 좋은 날씨에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클럽메드’ 프로모션은 해외 여행객들의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기 이전인 3,4월 출발하는 일정으로 중국 계림, 일본 오키나와 카비라, 인도네시아 빈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등 총 4개 리조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프로모션은 항공을 포함해 중국 계림, 일본 오키나와 카비라를 최저 112만 원부터, 인도네시아 빈탄 아일랜드를 141만 원대부터,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를 120만 원부터 떠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29일까지 가능하며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 2% 추가 할인까지 더해져 실속있는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다.


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 또는 전화(02-3452-0123)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