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17호]2015-12-04 11:09

주한외국관광청협회 ‘2015 Year end Party’ 성료

주한외국관광청협회가 지난 1일 연말을 맞아 송년 행사인 ‘2015 Year end Party’를 개최했다.



타이완 방문, 대전 트래블마트 등 연간 성과 발표
만남 통해 지역 정보 공유하며 친목도모 시간 가져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KOREA, 이하 안토르)가 지난 1일 연말을 맞아 송년행사 ‘2015 Year end Party’를 개최했다.

포시즌스 서울에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회원 간 소식 공유와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손병언 주한외국관광청협회 회장은 “올해 안토르는 두 가지 주요 행사를 치렀다. 그 중 하나는 지난 5월 대전에서 개최한 ‘2015 트래블마트’”라며 “이번 트래블마트는 증가하는 지방관광객들의 수요와 새로운 지역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정보를 교류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월에는 타이완관광청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주요 관광목적지를 둘러봤다”며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한국에서 전개한 다양한 마케팅의 성과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성과를 발표했다.

이후에는 올 한해 안토르의 활동사항을 월별로 정리한 프레젠테이션을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신규 맴버도 소개됐다. 지난 9월부로 인스브룩관광청 한국대표를 맡게 된 YK&COMPANY(와이케이앤컴퍼니)의 정유경 대표가 오는 2016년부터 안토르 맴버로 활동 할 예정이다.

저녁식사 겸 침목도모 시간에는 멤버들이 테이블을 돌며 자유롭게 네트워킹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각 관광청별로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안토르는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지고 다른 해외관광청의 마케팅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매년 회원국 중 한 곳을 공식 방문해 본청 담당자들과 상호 관광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중국여유국의 초청으로 시안을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푸트라자야, 멜라카를 방문한 바 있다.

이예슬 기자 tit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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