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16호]2015-11-26 16:23

모두투어 고객과의 소통 마케팅 합격점

모두투어가 고객과의 소통 마케팅에서 단연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수상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관광/여행부문에 여행사 최초 6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인터넷 소통대상은 고객평가, 전문가평가, 운영성평가, 심의위원회 검증 등 4단계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모두투어는 심사 당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비롯해 고객과의 소통마케팅과 운영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투어는 인터넷 소통지수(ICSI), 소셜미디어 소통지수(SCSI)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기업평균(62.56)과 30대 기업평균(68.58) 점수를 능가하는 점수(68.58)를 얻었다. 특히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의 평가에서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얻어 SNS 관련 평가가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 측은 “빠르게 변하고 점점 더 똑똑해지는 고객의 가치 혁신을 위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인터넷, SNS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업계 최초 모두투어 전용서체 개발 같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해 창조적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