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10호]2015-10-16 09:57

롯데관광 연중 최저가 프로모션 실시





‘2015 롯데관광 그랜드세일’로 비수기 타파

카드 할인·면세점 할인·지역별 특전 중무장
 

 
롯데관광개발이 연중 최저가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운 ‘2015 롯데관광 그랜드세일’로 여행 비수기를 극복한다.



본 프로모션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 해외패키지 출발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롯데관광이 제공할 수 있는 연중 최저가의 상품에 삼성카드 최대 50만 원 혜택, 동화면세점 2만 원 권 증정, 지역별 할인이 주어진다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한글날을 끝으로 당분간 여행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보여 이와 같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연중 최저가’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롯데관광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최저가의 상품을 10월과 11월 중에 선보인다. 파격적인 문구와 혜택을 강조한 것은 비수기에도 롯데관광이 소비자들에게 회자되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신규 고객유입 보다는 기존 고객들이 해당 프로모션을 보고 다시 한 번 롯데관광을 생각하게 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프로모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롯데관광은 비수기 극복을 위한 그랜드세일 외에 각 지역별 할인 혜택 프로모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럽지역에서는 모바일 할인 쿠폰을 다운받고 웹/모바일을 통해 예약하면 상품 가격에 따라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관광 베스트 상품 구매 시 선착순으로 최대 50만 원의 동반자 할인이 주어진다. 동남아의 경우 여행 상품평 등록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각 나라별로 특전이 주어진다.




패키지상품이 아닌 자유여행상품, 롯데관광 항공 이용 시에도 해당 여행지에서 사용 가능한 티켓 포함이나 음료 기프티콘 등의 소소한 혜택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관광은 지난 6월부터 새로운 슬로건으로 ‘여행의 가치를 더하다’를 발표하고 공중파 라디오 광고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슬로건과 함께 이를 더 효과적으로 각인 시킬 수 있도록 로고송 및 비즈링 또한 제작해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롯데관광 그랜드 세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lottetour.com)을 통해 알 수 있다.
강다영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