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03호]2015-08-21 16:35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공간에서 해결한다?

모두투어가 차별화된 현장 마케팅으로 고객을 유치한다.
모두투어는 8월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트레블 갤러리를 오픈한다.





모두,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트레블 갤러리’ 오픈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이달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여행 관련 전문 매장인 ‘트레블 갤러리’를 오픈한다.


‘트레블 갤러리’는 247.5㎡ 규모의 여행을 테마로 한 원스톱 공간으로 여행 상품부터 여행용 가방 등 다양한 여행관련 상품을 한 곳에서 검색 및 구매할 수 있다. 모두투어와 여행서적 관련 북카페(VIA M CAFE), 여행용품 편집숍(VIA M SHOP) 등의 시설이 함께 입점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여행과 레저활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블 갤러리’는 여행상품과 여행에 관련된 간접 경험을 선사하는 만큼 고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여행과 관련된 정보 및 여행 용품을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층 이색적이고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