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02호]2015-08-17 08:53

모두투어, 고생한 임직원들에 단비 뿌렸다
7월 기준 사상 최대 모객 달성, MD격려금 지급

 
 
모두투어네트워크가 MD 기간의 마지막 주 첫날인 지난 10일 무더운 날씨에도 모객 달성을 위해 고생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정의 MD 격려금을 지급했다.

모두투어의 ‘MD(Mode Development)’는 조직개발의 일환으로 하계, 동계 성수기 기간에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3C: 고객가치 강화, 업무프로세스 개선,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운영목표와 실천계획을 가지는 ‘단기훈련 기간’이다.

또한 말복인 12일에는 본사 및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피자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말복마다 치기간’이다.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은 “형식적인 MD가 아닌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7월 기준 사상 최대 모객을 달성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모두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말복을 맞아 모두 한자리에 모여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잠시나마 서로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기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높은 생산성으로 미래 지향적인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모두투어의 MD는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실질적인 ‘기업혁신’의 모멘텀으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리빌딩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