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94호]2015-06-11 16:37

“몰디브, 누구보다 알뜰하게 여행할 수 없을까?”
 내일투어 100만 원 대에 떠나는 여행상품 출시
 
 
몰디브로 떠나는 알뜰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내일투어 금까기 상품에 집중하자.

 
내일투어가 여름 시즌 몰디브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대의 몰디브 상품을 출시했다.
동 상품은 프로모션 항공과 돌핀스트래블의 직거래 호텔을 결합 해 구성된 것으로 100만 원 대에 떠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몰디브 반도스 금까기는 총 4박 7일 일정으로 구성 돼 있다. 반도스는 4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로컬 브랜드 리조트다. 이곳에서는 24시간 운영하는 씨 브리즈 카페, 라군 위에 지은 태국 레스토랑 ‘쿤 타이’ 등 바다 위에서 만찬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동 상품을 조기 예약하는 여행객은 석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4박 이상 숙박 허니무너에게는 로맨틱 디너가 선사된다. 상품 가격은 157만 9천 원부터.

△몰디브 올후벨리 금까기 또한 4박 7일 일정이다. 상품 예약자는 실내욕조와 야외 자쿠지를 갖춘 워터빌라 객실을 이용하게 된다. 상품은 183만 9천 원부터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이라면 어린이 무료 프로모션에 집중하자. 몰디브 포시즌 쿠다후라 금까기, 몰디브 주메이라 비타벨리 금까기, 몰디브 카누후라 금까기는 동반 어린이의 리조트 비용과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은 리조트별 키즈 클럽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영어 레크레이션 및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포시즌 쿠다후라 리조트는 아이 연령에 따라 아기 욕조, 팝업 텐트, 유모차, 기저귀, 조식 및 석식을, 주메이라 비타벨리는 키즈 메뉴를 별도로 부여하며 카누후라 리조트는 선셋 피싱 또는 선셋 크루즈 중 1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60일 전 조기 예약 시 5% 할인, 공항-리조트 간 이동편(스피드 보트, 수상 비행기, 국내선) 무료 제공, 전 일정 식사 포함 등의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