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광고모델인 배우 최지우를 내세운 ‘지우투어’ 브랜드를 론칭했다.

노랑풍선이 야심차게 선보인 ‘지우투어’는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 보여 진 최지우의 섬세한 모습에 착안해 ‘낭만 가득 섬세한 여행’을 콘셉트로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챙기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지우투어’로 선보이는 첫 번째 여행지는 녹음의 도시 싱가포르. 특히 이번 기획전은 싱가포르 독립 50주년을 맞아 싱가포르관광청과 싱가포르항공 자회사 스쿠트항공, 노랑풍선이 함께해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싱가포르 Must do’, ’싱가포르 Must eat&buy’로 나누어 싱가포르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 깨알 같은 팁을 제공하며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노랑풍선 ‘지우투어’는 하루 자유 일정이 포함된 세미패키지와 싱가포르 왕복항공편과 호텔 1박이 포함된 자유여행, 2가지 일정의 싱가포르 5일 상품으로 준비돼 있으며 자유여행기준 상품 가격 49만 9천 원부터 판매된다.

지우투어를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김수현의 레모나와 휴족 시간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노랑풍선에서 선보인 지우투어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