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92호]2015-05-29 12:06

‘모리셔스 블로거 원정대’ 성료
천상의 휴양지, 모두투어가 개척할 것
 

모두투어가 주도한 모리셔스 원정대가 모리셔스 여행을 마치고 활발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이 모리셔스관광청 및 에어모리셔스와 함께 추진한 ‘모리셔스 원정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모두투어는 평소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블로거 4명을 원정대로 선발해 지난 11일부터 5박 8일 동안 모리셔스 여행을 제공했다.

모리셔스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떠난 만큼 원정단원들은 현지에서 틈틈이 개인 SNS에 매일 최소 1회 이상 게시물을 업로드 했다. 이후 6~8월까지는 본인의 블로그/SNS에 총 10회 이상 모리셔스 관련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4명의 원정단원은 인도양의 빛나는 보석이라 불리는 모리셔스에서 유럽과 아프리카의 여러 문화가 융합된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체험했으며 해변에서는 윈드서핑, 워터스키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체험했다.
모두투어 측은 “모리셔스는 인도양의 황홀한 풍경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신은 모리셔스를 먼저 만들고 천국을 나중에 만들었다’라고 할 정도로 극찬한 천상의 휴양지이다. 이번 원정대 활동을 통해 모리셔스 여행이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리셔스처럼 특색 있고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아직 한국 시장에 친숙하지 않은 여행지를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