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90호]2015-05-15 10:49

일본 인센티브 및 방문 수요 극대화 꾀해



일본 주요 지역의 관광기구가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지난 1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한국 시장을 상대로 여행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카가와 △돗토리 △미야자키 △구마모토 △오키나와 △시즈오카 △도야마 등 7개 현 관계자 및 민간업체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관광지, 숙박시설, 회의시설, 먹거리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본 설명회에서는 레저 수요 외에도 인센티브와 학생 단체 등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 프로그램과 인프라 등 정보가 제공됐으며 국내 여행업계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도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