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90호]2015-05-15 10:33

식상한 호주여행은 그만 색다른 게 왔다!

‘호주하면 시드니’라는 공식을 깬 호주 브리즈번 상품이 KRT에서 새롭게 출시됐다.
사진은 호주 골드코스트 해안. <사진 제공=호주관광청>





KRT 단독 6대 특전, 브리즈번 상품 출시
 
 


KRT가 호주 시드니만을 여행하던 식상한 코스에서 벗어나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브리즈번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브리즈번은 호주 전체에서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도시로 호주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연평균 기온 20도의 날씨와 세련된 도시, 청정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호주의 대표적인 여행지다. 특히 브리즈번은 최근 인기 휴양지로 급부상한 골드코스트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함께 묶어 여행하기에도 금상첨화다.



KRT의 호주 브리즈번 여행상품은 핵심 관광과 자유 일정이 함께 구성돼 있으며 오직 KRT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적기 이용, 특급호텔, 샴페인 크루즈 승선, Q1 전망대 스카이 포인트 등 6대 특전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상품은 KRT 홈페이지(www.krt.co.kr)과 대표번호(1588-0040)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