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09호]2007-05-11 14:01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대표 결식아동비 지원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지난 8일, 강서구청을 방문하여 김도현 강서구청장에게 강서구 내 결식아동의 급식비 지원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학교인 강서구 4개 초등학교 (가양, 등양, 월정, 화곡) 교장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해 9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끝전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3천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