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83호]2015-03-20 17:50

노랑풍선 자유여행팀 기획전으로 칼 간다!
홍콩·싱가포르 자유 상품 통해 고객 유혹
 
 
노랑풍선이 오는 5월 황금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를 타깃으로 자유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 측은 “최소 3일부터 길게는 5일까지 쉴 수 있는 5월 연휴는 벌써부터 예약문의가 밀려들고 있어 근거리 상품은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특히 홍콩과 싱가포르는 현지 인프라 및 교통이 잘 마련돼 자유여행자에게 인기있는 지역이다. 이번 황금연휴를 대비해 100% 좌석 확보된 홍콩, 싱가포르 상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타이항공을 이용하는 5월 황금연휴 홍콩 자유여행상품은 5월 1일 출발하는 3박 4일 에어텔 상품이 76만 9천 원부터(항공권 단독 구매 시 59만 9천 원), 5월 23일 출발하는 3박 4일 에어텔 상품이 76만 9천 원부터(항공권 단독 구매 시 79만 9천 원)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노랑풍선은 홍콩 기획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인 이상 예약 시 홍콩 관광지도와 함께 홍콩 ‘오션파크’ 원데이패스 1일 자유이용권을 1인 1매 증정한다.
더불어 4월부터 5월까지 2달간 매주 금요일 출발하는 싱가포르 자유여행 기획전도 실시한다.
스쿠트항공으로 떠나는 4박 6일 일정의 싱가포르 자유여행은 타이완을 경유하는 특가상품으로 항공권 단독 구매 시 35만 9천 원부터, 호텔과 항공을 포함하는 에어텔 상품은 56만 9천 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에어텔 상품 선택 시 전 일정 숙소는 2성급부터 5성급까지 준비돼 있어 고객 성향에 맞는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며 팀당 가이드북과 다용도 지퍼백 및 네임택이 제공된다.
문의 02)2022-7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