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82호]2015-03-16 08:56

인터파크투어 알뜰 제주 여행 비법 소개
국내선 비수기 특가 쏟아져, 제주여행 추천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제주의 봄을 여행하기에 3월은 제격이다.

인터파크투어가 3월 쏟아지는 국내선 항공권 특가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여행을 추천했다. 실제로 여름 성수기에 12만 원 대였던 국적사의 제주도 편도 항공권이 3월에는 2~3만 원대로 4배 가까이 저렴해진 것. 인터파크투어에서 3월 제주노선을 검색해보면 저가 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이나 대한항공도 2만 원 대에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많고 5만 원 미만의 특가 항공편도 하루 100여 건 가량 조회 가능했다. 여기에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지난해 대비 83% 정도 하락한 2,200원으로 대폭 낮아져 요금인하에 기여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비수기 특가 항공권 이외에도 몇 가지 노하우를 통해 제주도 여행을 보다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법을 소개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다면 항공 예약부터 서둘러야 한다. 항공권은 출발 월의 2~3개월 전부터 특가 요금이 나오기 때문. 인터파크투어는 특가요금이 나오면 고개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알리고 있다. 다음은 에어텔과 에어카텔 상품을 이용하면 비용 절감이 된다. 항공, 호텔, 렌터카를 단품 예약하는 것보다 기획한 묶음 상품을 이용할 경우 할인효과가 크다.

인터파크투어의 ‘제주여행 만들기’ 서비스 이용 시 5~10%까지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홈페이지보다는 모바일 예약 시 1%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상품평을 쓰면 포인트 2,000점의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끝으로 기획전을 활용하는 것. 인터파크투어가 이달 한 달간 ‘제주여행 만들기’ 서비스를 통해 항공권, 숙박, 렌터카를 모두 예약한 고객 100명에게 I-point 1만 점을 지급하고 ‘제주 완전정복 Tv 속의 제주’ 기획전 이용 고객 20명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인터파크투어 공식 홈페이지(http://tour.interpar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