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업계최초 캐릭터 라이센스를 활용한 ‘심슨가족여행’ 브랜드를 론칭한다.
심슨가족여행이란 노랑풍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여행 전문브랜드로써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심슨의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한 데니스 코리아와 공동기획으로 탄생한 가족여행 상품이다.

노랑풍선에서 선보인 심슨가족여행 1탄은 관광과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방콕/파타야’ 상품으로 준비돼 있으며 국내 첫 취항을 앞둔 녹스쿠트 항공 이용으로 특가 25만 9천 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방콕/파타야 심슨가족여행은 패키지여행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3박 5일 세미패키지로 기획됐으며 심슨가족여행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심슨 정품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상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2일차 일정 ‘심슨day’는 산호섬에서의 여유로운 휴양을 포함한 올 데이 자유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엄마 ‘마지’가 좋아하는 아로마 마사지, 아들 ‘바트’가 좋아하는 매직쇼 등 심슨가족을 테마로 한 선택관광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노랑풍선에서는 심슨가족여행 론칭 프로모션 ‘우리가 바로 심슨가족’ 가족사진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슨가족처럼 가장 익살스러운 가족사진을 응모한 고객에게는 스쿠트항공 왕복 항공권 및 정품 심슨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데니스코리아와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1탄 방콕/파타야를 시작으로 이어질 심슨가족여행 시리즈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노랑풍선 심슨가족여행 1탄 방콕/파타야 여행의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