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두바이(www.dobuydubai.co.kr)이 두바이에서 즐기는 애프터눈티 상품을 선보인다.



애프터눈티는 점심과 저녁 사이 4시에서 5시 무렵 디저트류의 티푸드와 함께 홍차를 마시며 즐기던 사교모임에서 시작됐다. 유럽에서 시작돼 현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화가 됐다. 여행 중 애프터눈티를 통해 나라마다 특색에 맞는 티푸드와 티를 맛보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두바이의 애프터눈티 또한 현지만의 특색을 담아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두바이두바이가 선보이는 두바이 애프터눈티 상품은 7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 또는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의 최고층을 감상하며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상품 가격은 1인 20~30만 원대.




두바이두바이 측은 “애프터눈티만으로도 관광 상품이 되는 곳이 바로 두바이다. 두바이의 이런 유명한 장소의 애프터눈티는 여느 휴양지의 호텔에서 숙박 패키지로 포함되는 애프터눈티와는 이용 금액부터 상상을 초월한다”며 “단순하게 차 한 잔이 아닌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또 다른 여행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자세한 여행상품 문의는 두바이두바이 홈페이지 또는 전화(070-7169-0804)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