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65호]2014-10-31 09:48

이스타항공 중국 동북3성 시장 개척

10월 27일 오전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동북3성 정기편 취항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도지사(왼쪽에서 8번째),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이사(왼쪽에서 9번째).



청주 발 옌지·하얼빈·다롄 정규편 취항
 
 
이스타항공이 중부권 방한 중국관광객 유치 및 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청주국제공항에서 옌지(延吉/연길), 하얼빈(哈爾濱)/합이빈), 다롄(大連/대련) 등 중국 동북3성(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 정기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다. 취항을 기념해 지난 27일 오전에는 청주국제공항 2층 출국장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 이승훈 청주시장, 한국공항공사 장성호 부사장 및 지역 도의원과 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열기도 했다.

이번 정기편 취항은 올해 열린 한-중 항공회담이후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수권을 받은 노선으로 10월 27일부터 청주-옌지(연길) 주 3회(월, 수, 금요일), 10월 28일부터 청주-하얼빈 주 2회(화, 토요일), 10월 30일부터 청주-다롄(대련) 주 2회(목, 일요일) 스케줄로 운항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월 청주-심양 정기편 취항과 지난 7월 1일 청주-상하이(상해) 정기편 취항에 이어 이번 동북3성 취항으로 청주국제공항에서 5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영하게 됐으며 인천-지난(제남)노선을 포함, 총 6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3곳의 정기편 취항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중부권 외국관광객 유치와 지방공항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지역의 국제노선을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