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61호]2014-09-26 16:04

내일투어 금까기로 라오스 가면 할인혜택 ‘빵빵’





항공료 할인 외 현지투어 및 픽업 서비스도 무료

 

 

내일투어가 <꽃보다 청춘> 방영과 함께 급부상하고 있는 라오스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라오스 금까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라오스 금까기’를 구매하는 여행자에게 항공료 등을 최대 200,000원 이상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현지투어 역시 30% 할인하거나 무료로 제공해준다. 특정 지역을 방문하는 상품의 경우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꽃보다 라오스 따라잡기 금까기’ 상품을 구매하면 라오스 국내구간 버스티켓을 △‘비엔티안 3박 5일 금까기’를 구매하면 반나절 시티투어를 무료 제공한다.

1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비엔티안 싱글즈 금까기’를 통해 비엔티안공항에서 호텔까지 편도 픽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꽃보다 청춘>에 소개된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이 궁금하다면 △비엔티안│방비엥 금까기 △루앙프라방 싱글즈 금까기를 이용하면 좋다. 비엔티안은 라오스 중부에 루앙프라방은 북부에 방비엥은 두 도시 중간에 위치하는데 <꽃보다 청춘>에서 세 배우가 신나게 카야킹과 튜빙, 폭포수 다이빙을 즐기던 곳이 바로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이다.

내일투어의 ‘비엔티안│방비엥 금까기’를 이용하면 쏭강을 따라 즐기는 카야킹 투어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루앙프라방 싱글즈 금까기’를 이용하면 꽝시폭포 반일투어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내일투어 해외영업2팀 임창순 부장은 “라오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어 자유여행에 제격”이라며 “젊은 여행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같은 혜택을 준비했다. 라오스에서 지친 청춘들이 활력을 되찾고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6262-5304.